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핀 밸러 (문단 편집) == 소개 == [[파일:189_MITB_07012023AT_17866--84fd070ff04c05290a3c9d605913d18a.jpg]] >'''The PrinXe''' [[아일랜드]]의 [[WWE]] 소속 [[프로레슬러]]. 과거 [[신일본 프로레슬링]]에서는 [[IWGP 주니어 헤비웨이트 챔피언십]]을 장기집권했으며[* 총 3번 획득했는데, 마지막으로 획득한 타이틀은 419일 동안 보유했었다. 다만 628일의 [[수신 선더 라이거]]의 보유기록에 밀려 2위.], 외국인 선수들을 모아서 '''[[불릿 클럽]]'''이라는 스테이블을 창설하고 초대 리더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. 주니어 헤비급임에도 불구하고 헤비급 디비전에도 참가해 대등한 위상을 보이는 등 아무도 기대를 걸지 않았던 신일본의 주니어 헤비급 디비전의 인기를 견인해낸 [[타구치 류스케|주니어 헤비급의 아이콘]]과 같던 선수. [[WWE]]에서도 독특한 기믹과 좋은 경기력 덕분에 그 인기는 굉장해서[* '데몬' 핀 밸러 외에 쓰이는 그의 현재 기믹은 BALOR CLUB WORLDWIDE라 하여, 전 세계의 팬들을 몰고 다니는 컨셉이다.], [[NXT]]에서 활동할 때는 최장 기간 [[NXT 챔피언십]] 보유자로 등극했고, 콜업된 후에도 초대 [[유니버설 챔피언]]에 등극했다. 이외에도 [[NXT]]의 총 책임자이자 [[WWE]]의 고위 임원인 [[트리플 H]]의 신임을 얻고 있으며, 팬들에게는 사실상 [[WWE]]의 차기 메인이벤터로 낙점되었다는 평가까지 받고 있다. 다만 차기 메인이벤터라 보기에는 이미 나이가 꽤 있고,[* 1981년 생으로 [[대니얼 브라이언]]과 동갑이다. 인디에서부터 오랜 기간 활동해 왔기에 WWE 입성했을 때 이미 30대 중반이었다.] 커리어 내내 부상의 불운과 [[빈스 맥마흔]] 회장의 무관심 등이 겹친 탓에 시간이 갈수록 초기에 비해 모멘텀이 많이 깎였었다. 그러나 2019년 10월로 [[NXT]]에 복귀하여 다시 한번 [[NXT 챔피언십]]을 획득, 제2의 전성기를 써내려갔으며 2021년 4월에 [[캐리언 크로스]]에게 NXT 챔피언을 넘기고 휴식기를 가지다 7월에 다시 메인 로스터로 복귀하였다. 2022년 6월 6일 RAW에서 메인 로스터 합류 첫 턴힐을 하며 [[저지먼트 데이(스테이블)|저지먼트 데이]]의 리더였던 [[에지(프로레슬러)|에지]]를 축출해버리며 저지먼트 데이의 일원으로서 영악하면서도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며 RAW의 탑힐로 활약하며 또 다른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